2019년 3월 28일 목요일
국어시간 온 작품 읽기로 "노잣돈 갚기 프로젝트"를 읽고 있습니다. 선생님이 읽어주는 책에 푹 빠진 아이들의 모습에 늘 감동이고 힘을 얻습니다. 매번 결정적 장면에서 읽기가 멈춰서 다음 이 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. 친구들과 책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.
오늘 저녁에는 "내 저승곳간은 얼마나 채워져 있을지..." "동우가 노잣돈을 갚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"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전개된 짧은 줄거리를 들어보신 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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