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생태활동을 통해 재배한 텃밭 작물들과 동아리활동 등으로 아이들이 만든 소품들 횡성장날에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할 예정.
5일장에 매대 하나 얻어내려고 횡성군청으로 횡성읍사무소로 시장번영회로 전화를 돌리다 상가조합장과의 통화로 2m 공간 확보.
아이들과 열흘간 이야기할 꺼리가 많아요. 판매목록 - 가격책정 - 판매방안
그리고 그동안의 생태활동을 정리하여 손님들에게 소개하기.
아이들이 어떻게 이런 고민들을 풀어갈지 기대...기대...
불타오르는 이채린, 전현미 쌤과 함께~~ 횡성 장터 사전답사...
1일과 6일이 장날이다.
7월 11일 횡성장 놀러오시는 분은 무시무시한 대한민국 초딩들을 장터에서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.
덧 - 부화기에서 태어난 병아리가 닭이 되었는데....
장날에 팔려던 원대한 계획은 횡성에 조류독감 AI 발생으로 ....이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들의 대토론이 예상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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